단합으로 위기 극복 다짐…축산경진대회 준비 상황 공유

  • 등록 2026.04.15 14:4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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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축협경영자협의회 열고 각종 현안 논의

[축산신문 홍석주 기자]

 

 

강원특별자치도 축협경영자협의회(회장 유영황·강릉축협 상임이사)는 지난 9일 인제축협 회의실에서 경영자협의회<사진>를 열고, 당면 현안을 논의했다.
이날 유영황 회장은 “협의회가 함께 동행하며 단합된 미래를 만들어가야 한다”며 “일선 조합의 고른 성장을 이끄는 축산경제의 주역이 되어 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협의회에서 축산경제사업단 신건재 단장은 지역본부의 당면 현안을 설명하고, “2026년 축산경진대회는 예년과 달리 시민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행사로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이어 신 단장은 “이번 경진대회가 우리 축산의 비전을 제시하고 안전하고, 위생적인 축산물 소비 환경 조성, 볼거리와 먹거리를 겸한 내실 있는 행사로 거듭나기 위해 일선 조합과 주최 측인 강릉축협이 만전을 기하고 있으며, 한우협회 도지회와의 연계도 철저히 준비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신임 홍천축협 강경필 상임이사와 춘천철원화천양구축협 김재호 상임이사의 인사 자리도 마련됐다.
또한 참석한 인제축협 조동환 조합장은 “인제축협을 찾아준 각 조합 상임이사들이 강원 축산의 위상 제고와 고른 성장의 주역이 되길 바란다”며 “아울러 지혜를 모아 축산경제를 다지는 뜻깊은 자리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인제=홍석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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