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신문 김영길 기자]

세바코리아(대표 김용석)는 지난 16일 충북 청주에 있는 제이원호텔에서 ‘엔테로포크 콜라이 에이씨’ 런칭세미나를 열고, 자돈 대장균·클로스트리디움 대응방안 등을 알렸다.
이날 세미나에서 정병열 한국동물용의약품평가연구원 고문은 “대장균과 클로스트리디움은 자돈 설사 원흉이다. 특히 신생자돈에서 설사, 탈수, 괴사성장염, 폐사 등을 유발한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모돈에 백신을 접종해 초유를 통해 신생자돈 면역력을 끌어올려야 한다. 백신은 대장균 부착을 차단하고, 클로스트리디움 병변을 막아내는 작용기전을 갖는다”고 전했다.
천두성 포스트바이오 대표는 “백신접종, 위생관리, 영양공급, 감수성 테스트 후 항생제 치료 등이 대장균과 클로스트리디움 컨트롤 전략이다. 이중 자돈에게 면역력을 전달하는 모돈 백신 접종이 핵심이다”고 말했다.
박새암 세바코리아 수의사는 “사양관리 수준 향상에도 불구, 신생자돈 설사에 의한 폐사율이 2.2%에 달하는 것으로 추정된다. 대장균과 클로스트리디움이 복합감염될 경우, 임상이 심화되는 등 피해가 더 커지게 된다”고 밝혔다.
이어 “‘엔테로포크 콜라이 에이씨’는 대장균과 클로스트리디움 퍼프리젠스 A·C형 항원을 담고 있다. 특히 CPA α, β2 톡소이드까지 함유하고 있다. ‘7 in ONE’ 백신이다. 실험결과, 초유 내 항체보유 등에서 압도적 효능을 보였다. 또한 번식성적, 체온변화 등에서 높은 안전성이 확인됐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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