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축협, 임원·대의원·축산계장 간담회 개최

  • 등록 2026.04.27 11:5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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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 현황 공유·현장 의견 수렴…지역 축산 현안 대응 방향 논의

[축산신문 권재만 기자]

 

 

울산축협(조합장 윤주보)은 지난 24일 축산회관에서 ‘임원·대의원·축산계장 간담회’를 열고 조합 주요 사업 현황과 지역 축산업의 당면 현안을 공유했다.

이날 간담회는 지역 현장을 대표하는 대의원과 축산계장, 조합 운영을 책임지는 임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조합의 사업 방향을 점검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나누는 자리로 마련됐다.

간담회는 급변하는 대내외 환경 속에서 축산농가가 체감하는 현실적인 어려움에 초점이 맞춰졌다. 특히 국제 정세 불안과 원자재 가격 상승, 환율 급등으로 생산비 부담이 커지고 있는 만큼, 참석자들은 경영비 절감과 사양관리 효율화를 통해 농가 경영 안정을 함께 이끌어가자는 데 뜻을 모았다.

아울러 울산축협 측은 현장의 오랜 과제인 가축분뇨 처리 문제 해결에 조합 역량을 집중하는 한편, 고급육 생산의 기반이 되는 우량 유전자 공급과 종모우의 체계적인 선발·관리를 강화해 조합원 소득 향상으로 이어가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윤주보 조합장은 “어려운 시기일수록 조합과 조합원이 협력하고 단합된 힘을 모아야 한다”며 “이번 간담회가 조합 사업과 축산 현안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현장의 의견을 활발히 교류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 자리에는 김학성 축산물품질평가원 부산울산경남지원장, 김종희 농협사료 울산지사장, 정인철 전국한우협회 울산시지회장도 참석해 지역 축산 현안에 대한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울산=권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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