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젤리킹’ 보급 확대…꿀벌 우수품종 체계 구축

  • 등록 2026.04.28 10:47:28
크게보기

양봉협 충남도지회, 업무협의회 열어 관련 논의
보급량 2배 늘려 공급…체계적 확산 기반 마련

[축산신문 황인성 기자]

한국양봉협회 충남도지회(지회장 김동열)와 충남도 농업기술원 산업곤충연구소는 최근 연구소 내에서 ‘꿀벌 우수품종 보급 업무협의회<사진> 및 꿀샘식물 식목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도내 우수 꿀벌품종인 ‘젤리킹’의 보급체계를 효율화하고, 꿀샘식물(밀원수) 조성을 통해 최적화된 사육 환경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동열 충남도지회장을 비롯해 임원, 관계자·전문가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년도 젤리킹 관찰사업(모니터링) 결과 공유 ▲올해 보급 계획 논의 ▲식목 행사 등 순으로 진행됐다.
한편, 농업기술원은 올해 젤리킹 공급량은 전년도 65 벌무리(봉군)에서 100% 증가한 130 벌무리로, 오는 6~8월 중 관내 양봉 농가에 보급될 예정이다.
또한 식목 행사는 우수 꿀벌 양성을 위해 자연 꿀샘식물인 쉬나무, 헛개나무 등 목본류 500그루와 유채, 헤어리베치 등 초본류를 식재했다.

축산신문, CHUKSANNEWS

황인성
당사의 허락없이 본 기사와 사진의 무단 전재 및 재배포를 금합니다.




주소 : 서울특별시 관악구 남부순환로 1962. 6층 (우편번호:08793)
대표전화 : 02) 871-9561 /E-mail : jhleeadt@hanmail.net
Copyright ⓒ 2007 축산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