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합원 실익 중점...금융·경제사업 동반 성장 매진"

  • 등록 2026.04.29 15:4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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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부안축협, 2026년 조합원 한마음대회 성료
1천500 여명 참여…친목 도모·정보교류·화합 다짐

 

[축산신문 김춘우 기자] 전북 고창부안축협(조합장 오교율)은 지난 4월 18일 조합원 간 화합과 소통을 위한 ‘조합원 한마음대회’<사진>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한마음대회는 친목 도모와 정보 교류, 축산 기자재 전시·홍보를 통해 축산농가의 생산비 절감과 축산물 유통 경쟁력 강화를 도모하기 위해 격년제로 열리는 행사다.
올해는 부안군(부안군 행안면 체육공원길 31 스포츠파크 실내체육관)에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조합원의 노고를 격려하고 상생 발전 의지를 다지는 자리로 마련됐으며, 조합원 간 친목과 단합을 통해 고창부안축협의 미래 비전을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고창부안축협은 조합원 1천568명, 총자산 4천400억원, 임직원 120명 규모의 건실한 협동조합으로 성장했다. 금융사업과 축산 관련 경제사업을 중심으로 유통·구매·판매사업과 지도지원사업(컨설팅, 영농자재 지원 등)에서 안정적인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조합원 실익 증진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축산농가 지원, 구매·판매사업 활성화, 금융서비스 확대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며 지역 축산업 발전의 중심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오교율 조합장은 인사말을 통해 “조합원 여러분의 성원과 참여가 오늘의 고창부안축협을 만들었다”며 “앞으로도 조합원과 함께 성장하고 신뢰받는 조합으로 거듭나기 위해 금융사업과 경제사업 발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행사를 계기로 축산사업이 더욱 성장할 수 있도록 조합원의 지속적인 참여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장은 조합원들의 고창부안축협의 새로운 도약과 밝은 미래를 다짐하는 자리로 마무리됐다.

 

축산신문, CHUKSANNEWS

■부안=김춘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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