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 대구경북 한능평, 8월 3~5일 열기로

  • 등록 2026.04.29 16:3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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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협 대구경북도지회, 시군지부장 연석회의

 

[축산신문 심근수 기자] 전국한우협회 대구경북도지회(지회장 장성대)는 지난 4월 17일 영천시농업기술센터 회의실에서 제1차 시군지부장 연석회의<사진>를 개최했다.
장성대 지회장은 “그동안 구제역 등 계절성 전염병이 인천, 강화, 경기 고양 등 전국적으로 산발적으로 발생하면서 회의가 늦어졌다”며 “농가에서는 소독 설비와 방역시설 설치·운영, 방역 수칙 준수에 철저를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조사료 수급 방안에 대한 설명과 함께 경북도 내 구제역 차단 방역 및 소 럼피스킨 방역 협조 요청이 이어졌다.
또한 2026년 경북한우경진대회 운영 방안과 2027년 이후 대회 주관 운영 방향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경상북도 소방본부는 한우농가 방역 지원과 감염병 예방 체계 강화를 위해 코로나19 대응 시 확보했던 보호복 세트 등 일부 물량을 도내 한우농가에 지원할 계획을 안내했다.
아울러 한우협회 대구경북도지회와 종축개량협회 경북대구지역본부는 공동으로 한우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제1회 대구경북한우능력평가대회’를 오는 8월 3일부터 5일까지 농협 음성축산물공판장에서 개최한다고 밝히고 농가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토의에서는 ‘송아지 생산 안정사업’ 운영 기준과 관련해, 한우 암소 사육 두수를 제한 조건으로 설정해 지원금 지급이 제한될 수 있는 점에 대해 농가들의 반발이 이어지고 있다는 의견이 제기됐다.
이 밖에도 지역별 공수의 운영 제도와 관련해 주말에는 사실상 운영이 어려워 농가 피해가 발생하고 있다는 지적 등 현장의 다양한 의견이 논의됐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영천=심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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