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축산신문 윤양한 기자] 전남 영암축협 이맹종 조합장이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열린 6월 정례조회에서 ‘새로운 농협 조합장상’<사진>을 수상했다.
‘새로운 농협 조합장상’은 희망농업·행복농촌 구현을 위한 탁월한 리더십을 발휘하고 범농협 핵심가치를 실현하며 지역 농·축협 발전에 기여한 공로가 큰 조합장에게 수여되는 상이다. 전국 농·축협 조합장 가운데 경영성과, 조직 운영, 지역사회 공헌 등 각 분야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둔 조합장을 선정해 시상한다.
이맹종 조합장은 조합원 중심의 현장경영을 바탕으로 영암축협의 내실 있는 성장을 이끌어 왔다. 취임 이후 전국 농·축협 종합업적평가 최우수상 5회 수상과 명예의 전당 헌액, 상호금융대상 우수상 수상, 9년 연속 클린뱅크 달성, 3년 연속 축산사업 부문 업적평가 전국 1위 등의 성과를 거두며 지역 축산업 발전과 조합 경쟁력 강화에 기여해 왔다.
또한 조합원 실익 증진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각종 복지사업과 축산농가 지원사업을 확대하는 한편, 지역사회 공헌활동에도 적극 참여하며 협동조합 본연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맹종 조합장은 “이번 수상은 영암축협을 믿고 함께해 주신 조합원 여러분과 임직원 모두가 함께 이뤄낸 값진 성과”라며 “앞으로도 초심을 잃지 않고 조합원의 소득 증대와 복지 향상, 지역 축산업 발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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