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기장축협, 영농철 농촌일손돕기 구슬땀

  • 등록 2026.06.11 13:36:59
크게보기

원동면 매실·산딸기 농가 찾아 수확·선별·포장 작업 지원… 상생 축산 이미지 제고

[축산신문 권재만 기자]

 

 

경남 양산기장축협(조합장 심재강)은 나눔축산운동본부 경남도지부(지부장 조정현)와 함께 지난 11일 양산시 원동면 일대에서 영농철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들의 고충 해소를 위해 농촌일손돕기에 나섰다.

나눔축산운동의 일환으로 개최된 이번 농촌일손돕기에는 농협경남지역본부 축산사업단과 농협양산시지부, 양산기장축협 임직원 및 축협여성대학생 봉사단 등 50여명이 참여했으며, 참가자들은 원동면 영포리와 내포리 일대 경종농가 4곳을 찾아 매실과 산딸기 수확, 선별 및 포장 작업을 지원하는 등 농가의 적기 영농을 도왔다.

심재강 조합장은 “농번기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활동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농업인과 상생하는 축협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농촌지역의 고령화와 인구 감소로 영농철 인력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이번 일손돕기 활동은 농가 경영 부담을 덜고 농업·축산업이 함께 상생하는 협동조합의 사회적 역할을 실천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양산=권재만
당사의 허락없이 본 기사와 사진의 무단 전재 및 재배포를 금합니다.




주소 : 서울특별시 관악구 남부순환로 1962. 6층 (우편번호:08793)
대표전화 : 02) 871-9561 /E-mail : jhleeadt@hanmail.net
Copyright ⓒ 2007 축산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