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신문 박윤만 기자]
‘트랙터 부착형’ 옥수수 수확기가 작업이 효율적이라는 평가를 받으면서 일선 농가들로부터 호응을 얻으며 주목받고 있는 제품이 있다.
금광농업회사법인(대표 최진영)이 제작한 옥수수 수확기는 트랙터 부착형 조사료 수확기로, 옥수수뿐 아니라 호밀·연맥·수단그라스 등 다양한 조사료 작물을 예취·절단·베일 성형까지 한 번에 처리할 수 있는 장비이다. 트랙터의 헤드에 예취기를 장착하고 예취된 조사료를 베일러로 직접 전달함으로 기동성이 뛰어나며, 별도의 트레일러 없이 현장에서 바로 작업이 가능하다는 점이 큰 장점이다.
트랙터 앞에 예취부 본체 보닛에 베일러를 장착한 조사료 베일러(모델 DMR-100)는 농업회사법인 금광이 세트화하여 제작 공급하고 있다.
조사료 수확기는 트랙터에 부착함으로써 작업공간이 작고 절단과 동시에 보닛 위에 부착된 베일러에서 성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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