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축산신문 심근수 기자] 대구축산농협(조합장 최성문)은 지난 3일 농협 축산경제가 주관한 ‘2025 농협 우량암소 육성대상’에서 초우량암소 최다 보유 부문 전국 2위에 선정됐다.
‘농협 우량암소 육성대상'은 지난해 한우뿌리농가육성사업 유전능력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한우 개량 성과가 우수한 축협을 선정해 시상하는 상이다.
초우량암소 최다 보유 부문은 유전능력평가 결과, 우수 개체 보유 실적이 뛰어난 축협을 대상으로 선정된다. 대구축산농협은 초우량암소 212두를 보유한 것으로 평가받아 전국 축협 가운데 2위에 이름을 올렸다.
이번 수상은 조합원 농가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추진해온 고품질 한우 생산 지원 노력이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로 평가된다. 대구축산농협은 한우 개량 분석 및 컨설팅, 축산농가 교육 지원 등을 통해 우수 개체 육성을 지원하며 생산성 향상과 농가 소득 증대에 힘쓰고 있다.
최성문 조합장은 “이번 수상은 우수한 한우 생산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 준 조합원들과 임직원의 노력이 함께 만들어낸 값진 성과”라며 “앞으로도 한우 개량 지원을 더욱 활성화해 조합원 실익 증대와 지역 축산업 경쟁력 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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