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축산신문 최종인 기자] 충북 음성축협(조합장 송석만)은 지난 6일 음성축협 우시장에서 한우농가의 생산성 향상과 번식기반 강화를 위해 자가 인공수정용 액체질소통 지원사업<사진>을 실시했다.
이번 사업은 자가 인공수정을 실시하는 조합원을 대상으로 정액을 안전하게 보관할 수 있는 액체질소통 구입비를 지원해 우량 유전자 활용을 확대하고 번식 효율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음성축협은 총 5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조합원 10명에게 1인당 최대 50만원의 액체질소통 구입비를 지원했다. 이를 통해 조합원들의 구입 부담을 줄이고 자가 인공수정 환경 개선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지원을 통해 농가의 체계적인 번식관리와 우량 송아지 생산 기반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송석만 조합장은 “이번 지원사업이 조합원들의 경영비 부담을 줄이고 축우 개량 기반을 강화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조합원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다양한 지원사업을 적극 발굴,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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