덴마크 최고 양돈 전문가 한국 찾는다

  • 등록 2026.08.26 07: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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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코레·단스빈, 내달 9일 대전서 세미나 개최

[축산신문 박윤만 기자]

(주)단코레(회장 이존택•DANKORE)와 단스빈(DANSVIN)은 오는 9월 9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대전 KT 인재개발원 소강당에서 ‘덴마크 현지 전문가 초청 세미나 - 덴마크 돼지 덴마크처럼 키우기 2026’을 개최한다. 단스빈은 덴마크 종돈 수입과 및 다산성 모돈 사양관리 전문가인 김동욱 함께오래동물병원장이 이끌고 있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세미나는 덴마크 양돈산업의 최신 사양관리 노하우를 국내 양돈 현장에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덴마크 현지 연구기관에서 수십년간 연구하며 현장에 적용 가능한 사양관리의 초석을 다진 수의학 박사와 5대째 가업을 이어오는 덴마크 최고 종돈장 대표가 직접 방한해 강연에 나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참가 신청은 사전 등록제로 운영되며 대한 자세한 문의는 이메일 또는 전화로 가능하다.
강의에 나설 프레밍 소럽(Flemming Thorup, DVM, Ph.D.) 수의학 박사는 덴마크 SEGES Innovation, Pig Research Centre소속 연구원을 역임한 양돈 산업 현장 경력 30년 이상의 다산성 모돈 사양관리 분야 최고 권위자다. 산자수 포유돈 관리, 초유 및 면역글로불린 흡수 연구를 주도해왔으며, USDA Swine Feed Efficiency Project 수석연구자로도 참여했다. ResearchGate 기준 논문 21편을 발표했고 피인용 횟수는 672회에 달한다.

니콜라이 라스크 (Nikolaj Salhj Rask)대표는 1903년 설립된 덴마크 최고(最古)의 종돈장 Avlscenter Kauergaard A/S의 이사회 의장으로, 5대째 가업을 잇고 있는 경영자다.

Hendrix Genetics Swine 계열사로서 Dansk Landrace(덴마크 랜드레이스) 육종 유전 개량과 85년 이상 축적된 사양관리 노하우를 바탕으로, 종돈장의 가업 승계 경영과 고능력 후보돈 모돈 관리 실전 노하우를 공개할 예정이다.
단코레 김진섭이사는 이번 “세미나는 덴마크 현지 전문가를 직접 초청해 다산성 모돈 관리부터 종돈장 경영 노하우까지 국내에서 접하기 어려운 실전 지식을 전달하는 자리”라며 “국내 양돈 생산성 향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축산신문, CHUKSANNEWS

박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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