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신문 윤양한 기자]

YTN이 ‘K-FOOD 세계주방일주’ 프로그램 제작을 위해 ‘청정 제주에서 자란 한우&한돈 팩트체크’를 주제로 지난 10일과 11일 제주 현지 취재<사진>를 진행했다.
이번 취재는 제주산 축산물의 품질과 안전성을 현장에서 확인하고, 제주양돈농협을 중심으로 제주 한돈의 생산·가공·소비·수출 과정을 조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취재진은 제주양돈농협 수출육가공공장을 방문해 수출 선적과 육가공 공정을 촬영하고, 내수·수출용 제품의 생산 및 위생관리 체계를 확인했다.
이어 제주시 한림읍에 위치한 제주양돈농협 거래처 ‘미정이네꺼멍돗괴기’를 찾아 유통·소비 현장을 취재했다. 소비자와 업주를 인터뷰하고 제주산 돼지고기를 직접 맛보며 현장의 평가를 담았다.
조원식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제주지역본부장은 “제주양돈농협의 수출 실적 증가는 농가 소득 증대와 한국 식문화의 세계화에 크게 이바지하고 있다”며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고권진 제주양돈농협 조합장은 “이번 취재를 통해 방역과 이력관리, 가공·위생관리부터 수출까지 제주 한돈의 엄격한 관리 과정을 소비자들에게 보여줄 수 있을 것”이라며 “청정 제주의 명성에 걸맞은 품질과 안전성을 바탕으로 국내외 경쟁력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제주=윤양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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