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신문 윤양한 기자]

동신대학교 한의학과가 지난 8월 26일부터 27일까지 이틀간 나주축협(조합장 나상필)에서 한방 의료봉사활동<사진>을 펼쳤다.
한의학과 의료봉사동아리 ‘산동 GMP’ 소속 의료진과 학생 약 35명은 조합원과 지역민 200여명의 건강 상태를 살피고 침술과 한약 처방 등을 실시했다. 이와 함께 한의학적 건강관리 방법과 질병 예방의 중요성을 설명했다.
이번 활동은 의료서비스를 받기 어려운 지역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 동신대 한의학과가 추구하는 지역사회에 대한 사회적 책무를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학생들도 지역민과 소통하며 한의학의 사회적 역할과 봉사의 의미를 되새겼다.
나상필 조합장은 “바쁜 학업 중에도 지역민의 건강을 위해 봉사해 준 학생들에게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조합원과 지역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나주=윤양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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