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축산신문 김영길 기자] “동물의료 말살 정책을 즉각 철회하라.” 대한수의사회(회장 우연철)가 지난 2일 여의도 국회 앞에서 개최한 ‘동물의료 말살정책 저지 투쟁 선포식’에는 수의사를 비롯 수의과대학생, 동물보건사, 동물보호단체 등 3천여명이 운집, 동물병원 진료비·진료기록 공개 의무화를 즉각 철회하라고 한 목소리로 외쳤다. 수의계는 동물용의약품 오·남용, 자가진료 등 근본적 제도 개선없이 진료비·진료기록 공개를 의무할 경우, 수의사 면허 전문성, 동물의료 시스템이 무너질 것이라며, 강력 대응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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