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신문 이일호 기자]
경기도 청년한돈인들을 대표하는 새로운 리더가 선출됐다.
대한한돈협회 경기도협의회 청년분과위원회(위원장 이정수, 이하 청년분과위원회)는 지난 9일 평택
국제대학교 컨벤션홀에서 열린 ‘2006년 경기도 청년한돈인 교육’에 앞서 2대 위원장 선출에 나선 결과 이천지부 소속 영길농장 강석웅 대표를 만장일치로 추대했다.
청년분과위원회는 초대 이정수 위원장의 임기 만료됨에 따라 지난 7~8월 두달에 걸쳐 차기 위원장 선출을 위한 후보자를 공모, 그 결과 강석웅 대표가 단독 입후보한 바 있다.
지난 10일부터 본격적인 임기를 시작한 강석웅 신임 청년분과위원장은 “이정수 초대 위원장으로부터 큰 짐을 이어받아 어깨가 무겁다”며 “회원 교류 확대와 1,2세대간 원활한 소통을 통해 경기도 한돈인이 대한민국 한돈산업의 발전을 견인할 수 있도록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이임사에 나선 이정수 초대 청년분과위원장은 “오랜기간 믿고, 협력해 준 청년분과위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새로운 위원장을 도와 경기도 한돈산업, 나아가 지속발전가능한 한돈산업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교육에 대거 자리를 함께 한 한돈협회 임원들과 경기권 지부장들도 한목소리로 청년분과위원회 전임 집행부의 그간 노고를 치하하고, 새로운 집행부의 출발을 축하했다.
한돈협회 최영길 부회장과 경기도협의회 조창근 회장은 “청년한돈인들이 한돈산업의 희망”이라며 “단합된 힘으로 최근의 위기를 함께 극복하고, 미래로 나아가자”고 당부했다.
이어진 청년한돈인 교육에서는 한돈연구소 박건용 소장의 ‘무더운 여름이 지난 후 농장 점검’을 주제로 한 강의가 이뤄졌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는 한돈협회 여주지부 이주형 회원이 한돈협회 중앙회장 표창을 수상한 것을 비롯해 ▲연천지부 심주형 ▲강화지부 김찬수 ▲안성지부 김택균 ▲양주지부 김관택 ▲용인지부 김우성 ▲화성지부 박보균 ▲평택지부 백경현 ▲이천지부 김태수 회원이 한돈산업 발전 등에 기여한 공로로 경기도협의회장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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