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신문 황인성기자]

충남 아산축협(조합장 천해수)은 저출생 위기 극복에 동참하고 조합원 가정의 양육 부담을 덜기 위해 출산 조합원에게 육아용품 구입비를 지원했다.
천해수 조합장은 지난 2일 열린 출산축하 육아용품 전달식<사진>에서 최근 자녀를 출산한 둔포면 김민수 조합원과 염치읍 김세진 조합원에게 각각 100만원 상당의 하나로마트 상품권을 전달했다.
상품권은 분유와 기저귀 등 육아용품 구입에 사용할 수 있어 출산 가정의 실질적인 경제적 부담을 덜어줄 것으로 기대된다.
아산축협은 학자금과 건강검진 지원, 산악회·파크골프 동호회 운영 등 조합원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복지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앞으로 저출생과 인구소멸 문제 해결에 동참하기 위한 출산 지원도 지속해서 확대할 계획이다.
천해수 조합장은 “조합원의 경사는 곧 조합 전체의 큰 기쁨”이라며 “앞으로도 출산 지원을 비롯해 축산농가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다양한 복지정책을 발굴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아산=황인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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