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신문 이일호 기자]
서울경기양돈농협(조합장 이정배)이 지난 15일 안성 팜랜드 종합행사장에서 ‘2026 서울경기양돈농협 조합원 전이용대회 한마음 대축제’를 개최하고 위대한 도약을 선언했다.
‘함께 뛰는 심장, 함께 여는 미래’를 주제로 4년만에 개최된 이날 전이용대회에서 서울경기양돈농협 조합원들은 ‘미래양돈 발전을 위한 실천 결의문’을 채택, 다가올 양돈산업의 변화와 혁신에 당당히 맞서며 대한민국 양돈산업을 이끌어 갈 주역이 될 것을 다짐했다.
서울경기양돈농협 조합원들은 이를위해 조합 사업의 ‘전이용’에 가장 먼저 솔선수범, 경제사업물량 1천억원, 금융자산 5조원, 저원가성 예수금 비율 25% 달성이라는 조합의 위대한 도약에 앞장서기로 했다.
아울러 철저한 방역과 위생, 친환경 사육 실천으로 최고 품질의 돼지고기 생산과 함께 새롭게 도약하는 경기북부축산물유통센터 등 조합의 혁신 사업에 적극 동참키로 했다.
농협축산경제 안병우 대표, 대한한돈협회 이기홍 회장과 제주양돈농협 고권진 조합장, 한국양계농협 정선진 조합장. 안양축산농협 배용석 조합장 등 품목 및 지역 농축협 조합장, 축산신문 이상호 사장을 비롯한 언론계 등 각계 인사들이 대거 자리를 함께 한 가운데 열린 이날 대회에서는 또 4명의 우수조합원 및 1개 우수작목반, 2명의 전산성적 우수조합원에 대한 시상은 물론 11명의 조합원 가족에게 각각 300만원씩 학자금 수여식도 이어지는 등 서울경기양돈농협 구성원들의 큰 잔치가 됐다.
서울경기양돈농협 이정배 조합장은 대회사를 통해 “그동안 도저히 감당하기 벅찬 시련도 '서울경기양돈농협 조합원'이라는 깃발 아래 하나의 가족처럼 똘똘 뭉쳐 극복, 오늘날 대한민국 양돈산업을 선도하는 '1등 농협'으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며 “이 모든 성과는 우리 조합을 굳게 믿고 조합 사업을 적극적으로 이용해 주신 조합원들의 뜻깊은 동참이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강조했다.
이정배 조합장은 그러나 “다가올 양돈산업의 미래는 더 큰 변화와 뼈를 깎는 혁신을 요구하고 있는 만큼 '경기북부축산물유통센터'의 성공적인 건립과 정착에 모든 역량을 집중, 수도권 유통 시장에서 우리 조합의 경쟁력을 압도적인 수준으로 끌어 올릴 계획”이라며 “나아가 청년한돈인의 적극 육성과 현장 맞춤형 지원에 나서는 한편 ‘윤리 경영’을 바탕으로 조합원들의 가장 든든한 동반자가 될 것”임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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