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돈협 경북도협의회, “질병방역 철저 앞장”

  • 등록 2006.10.02 12: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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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양돈협회 경북도협의회(회장 김성곤)는 지난달 26일 안동시의 한 음식점에서 월례회의를 갖고 각종현안을 논의했다.
김성곤 협의회장은 이날 인사말을 통해 “양돈업계가 갈수록 악화되는 산업환경에 슬기롭게 대처할수 있도록 양돈지도자들이 제역할을 다해달라”며 “특히 내년도에는 각종 질병피해가 우려되는 만큼 사전 철저한 대비책 마련이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안동=심근수
뉴스관리자 편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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