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진국 품평회 보자”

  • 등록 2006.10.18 10:3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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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홀스타인품평회 국내 낙농가 줄줄이 참관

홀스타인품평회에 대해 관심이 지대한 낙농가들이 캐나다 홀스타인품평회 인‘윈타페어(WINTERFAIR)’에 줄줄이 참관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관련업계에 따르면 내달 초 캐나다 토론토에서 열리는‘2006년 윈타페어’ 홀스타인 품평회에 포천에서 젖소검정사업에 적극 참여하고 있는 낙농가 20여명과 양주 은현검정회 소속 낙농후계자 등이 참관한다고 밝혔다.
이번 캐나다 윈타페어는 미국 메디슨에서 열리는 데어리엑스포와 함께 세계 양대 홀스타인품평회로 평가되고 있다.

조용환
뉴스관리자 편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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