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생제 오남용 예방…대책위 구성

  • 등록 2006.11.06 09:2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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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부, 수의사 처방전 도입은 장기적 검토

최근 축산물의 항생제 오남용에 대한 심각성이 확산되면서 항생제 관리를 위한 ‘항생제 대책위원회’가 구성 된다.
박홍수 농림부장관은 지난달 31일 종합국감에서 조경태 의원이 항생제에 대한 문제점을 지적하고, 농림부 직속으로 ‘항생제 대책위원회’를 구성, 대책을 마련할 것을 요구하자 곧 바로 시행하겠다고 답변한데 따른 것이다.
농림부는 그러나 수의사 처방전 도입에 대해서는 축산현장의 현실을 감안, 장기적으로 검토할 사항으로 처방전 도입에 앞서 주의를 요하는 동물약품에 대해서는 납득할 만한 기준 마련을 위해 농촌경제연구원에 용역을 의뢰, 그 결과에 따른 기준을 마련할 계획이다.
또 전국 군 마다 1개소씩 이른바 동물종합병원을 정부지원으로 세워 24시간 진료가 이뤄질 수 있도록 하는 방안도 검토키로 했다.

김영란
뉴스관리자 편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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