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사천낙우회를 대상으로 실시한 이번 세미나에서 CJ Feed 동부2지점 정기홍 부장은 번식문제와 발굽질병 문제의 중심은 분만 3주전부터 분만후 3주까지의 전환기 시기의 철저한 사양관리가 중요함을 강조했다. 정 부장은 특히 건유기 관리시 충분한 에너지가 급여될 수 있게 하여 체지방이 분해되는 것을 막아야 간 장애를 막을 수 있음을 역설했다. CJ Feed는 이번 세미나에 대해 참석한 낙농가들이 만족해함에 따라 앞으로도 낙농발전을 위해 끊임없는 노력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