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롯데 ‘브랜드 유통사업’ 협력

  • 등록 2006.12.18 09:3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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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과 롯데가 지난 13일 또 다시 브랜드 축산물 대규모 유통을 위해 공동사업 협약을 체결했다. 지난해 ‘지리산 순한한우’에 이어 두 번째. 이번 협약으로 연간 ‘순백포크’ 10만두와 ‘와이즐렉 프라임 1등급 계란’ 4천4백만개가 롯데를 통해 판매된다. 송석우 농협 축산경제대표(오른쪽)와 이철우 롯데마트 대표가 중앙회와 사업참여 축협 조합장, 롯데 관계자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협약서에 사인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도영경 ykdo@chuksa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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