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농협, 조선대병원서 시식행사

  • 등록 2006.12.18 10:3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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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의료인들도 국내산 닭고기에 대한 안전성을 인정하고 있다.
농협전남지역본부(본부장 박용순)는 최근 닭고기·오리고기·계란의 소비증가와 가격회복을 위해 지역별로 순회하며 양계산물 안전성 홍보에 안간힘을 쓰고 있다.
전남농협은 지난 13일에는 조선대병원 구내식당에서 의료인을 대상으로 닭·오리 및 계란 시식회를 가졌다.
한편 전남농협은 이에 앞서 지난 11일 순천광양축협 본소 앞에서 실시한 소비촉진행사를 시작으로 전남지역 시군 축협마트 10여곳을 순회, 방문해 해당지역 축협과 공동으로 양계산물 안전성 홍보활동을 전개했다.

■광주=윤양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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