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판소 직원들 ‘세밑 사랑’ 훈훈

  • 등록 2006.12.18 11:2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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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과 함께 나누는 정이 있어 겨울이 춥지만은 않다. 등판소 본소 직원들이 지난 6일 경기도 군포 소재 ‘양지의 집’을 찾아 청소와 장애우 목욕시키기 등을 돕고 있다. 등판소 직원들은 올해부터 매월 2차례씩 이곳을 찾아 봉사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뉴스관리자 편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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