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돈자조금 위원회 역할구분 필요하다”

  • 등록 2007.01.15 12: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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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회의서 논의키로

양돈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김건태)는 지난 10일 양재동 aT센터 소재 사무국에서 위원장단 회의를 갖고 올해 효율적 자조금사업 전개방향을 집중 모색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특히 양돈자조금 주관단체와 관리위원회의 기능 및 역할에 대한 명확한 구분이 필요하다는 공감대가 형성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따라 오는 24일 열릴 예정인 1차 관리위원회에서 이같은 내용을 집중 논의키로 했다.
뉴스관리자 편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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