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펙사, 23일 프랑스산 돈육세미나

  • 등록 2007.01.15 13:2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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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공동 웨스틴조선호텔서

오는 23일 오전 10시 서울 소공동 소재 웨스틴조선호텔에서 ‘프랑스산 돈육과 식품안전성’세미나가 프랑스 농식품진흥공사 소펙사에 의해 주최된다.
소펙사 관계자는 “이번 세미나를 통해 프랑스 돈육산업의 핵심경쟁력인 등록제와 생산이력추적제, 그리고 프랑스의 식품위생 및 안전관리를 위한 제도적 배경이 소개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프랑스를 비롯한 돈육수출국들의 한국 시장점유율을 높이기 위한 각축전이 올해에도 가시화될 전망이다.

도영경
뉴스관리자 편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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