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춘식 상임이사는 “분야별 사업 목표에 도달할 수 있도록 부서별, 팀별 활동에 대한 목표를 부여하고 민주적인 토론과정을 거쳐 스스로 해야 한다는 공감대를 형성하고 큰 성과를 이뤄내고 있다”고 말했다. 이날 전 직원들은 새벽회의를 마치고 김밥으로 함께 아침식사를 하며 끈끈한 동지애를 다졌다. |
송춘식 상임이사는 “분야별 사업 목표에 도달할 수 있도록 부서별, 팀별 활동에 대한 목표를 부여하고 민주적인 토론과정을 거쳐 스스로 해야 한다는 공감대를 형성하고 큰 성과를 이뤄내고 있다”고 말했다. 이날 전 직원들은 새벽회의를 마치고 김밥으로 함께 아침식사를 하며 끈끈한 동지애를 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