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기열 회장은 “축협경영자협의회가 조합의 어려움을 해소해 나갈 수 있는 정보를 교류하는 소중한 장이 되길 바란다”며 “조합장들과 경영자들이 함께 힘을 합쳐 더욱 내실 있는 조합을 만들어 가자”고 말했다. 이날 축협 경영자들은 당면현안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다음날인 20일에는 통영 미륵산 산행을 통해 단합과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
박기열 회장은 “축협경영자협의회가 조합의 어려움을 해소해 나갈 수 있는 정보를 교류하는 소중한 장이 되길 바란다”며 “조합장들과 경영자들이 함께 힘을 합쳐 더욱 내실 있는 조합을 만들어 가자”고 말했다. 이날 축협 경영자들은 당면현안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다음날인 20일에는 통영 미륵산 산행을 통해 단합과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