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학교 친환경농산물인증센터(센터장 오인환)는 지난 2일 산란계농장인 무지개농장(대표 한기석), 두메축산 (대표 서미옥), 오성농장(대표 권진택)이 ‘무항생제축산물’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이번에 인증을 획득한 무지개농장(대표 한기석)은 35만수 규모로 이미 8년전부터 무항생제계란 생산을 준비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또 두메축산 (대표 서미옥), 오성농장(대표 권진택)등도 철저한 차단방역을 통해 5년전부터 항생제를 투여하지 않고 사육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