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장 면적 60평규모의 춘하추동(대표 이상주, 중구 남대문로 1가 22-7)은 참숯화로구이 전문점으로 돈육 외에 한우와 식사류 등을 판매하고 있다. 한편 정종극 양돈협회 부회장, 신형철 대상팜스코 상무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기념식에서 김천주 대한주부클럽연합회장과 이윤자 전국주부교실중앙회장, 안승춘 한국식생활연구회장 등 소비자단체 대표들은 한결같이 “국산 돼기고기 판매 인증점이 더욱 확대돼 소비자들이 국산 우수 돈육을 안심하고 구입할 수 있는 여건이 조성돼야 할 것”이라고 입을 모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