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참석한 안사현 원주축협장은 인사말을 통해 “어려운 현실 속에서 무엇보다 우선 우리가 해야 할 일은 원가 절감” 이라며 “올 한해 허리띠를 졸라매고 적극적인 자세로 위기에 대처하는 치악산한우 브랜드 농가들이 되자”고 말했다. |
이날 참석한 안사현 원주축협장은 인사말을 통해 “어려운 현실 속에서 무엇보다 우선 우리가 해야 할 일은 원가 절감” 이라며 “올 한해 허리띠를 졸라매고 적극적인 자세로 위기에 대처하는 치악산한우 브랜드 농가들이 되자”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