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워크숍에서 참석자들은 지난 2001년 이후 연속된 흑자경영과 자립경영기반 완성으로 적기시정조치조합에서 탈피하는 2007년의 경영성과를 바탕으로 더욱 더 내실을 다지고 2008년도 사업목표 조기달성과 양축가 조합원에게 실익을 지원하는 한해가 되도록 하자고 다짐했다. 나상옥 조합장은 “사업목표 조기달성 및 양축가 조합원에게 실익을 제공하는 축협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자”고 강조했다. |
이번 워크숍에서 참석자들은 지난 2001년 이후 연속된 흑자경영과 자립경영기반 완성으로 적기시정조치조합에서 탈피하는 2007년의 경영성과를 바탕으로 더욱 더 내실을 다지고 2008년도 사업목표 조기달성과 양축가 조합원에게 실익을 지원하는 한해가 되도록 하자고 다짐했다. 나상옥 조합장은 “사업목표 조기달성 및 양축가 조합원에게 실익을 제공하는 축협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자”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