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계협 회장단회의서 AI후속대책 논의

  • 등록 2008.07.07 11:2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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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0일 당진서 심포지엄 개최키로

[축산신문 노금호 기자]
 
양계협회는 오는 AI가 종료됨에 따라 양계산업 생존전략을 위한 심포지엄을 개최키로 했다.
대한양계협회(회장 이준동)는 지난 3일 협회 회의실에서 회장단 회의를 개최하고 AI후속대책 등을 논의했다.
이날 회장단은 전국양계인대회를 대신할 ‘AI·FTA 대비 양계산업 생존전략’ 심포지엄을 오는 10월 중 충남 당진에서 개최키로 했다.
양계협회는 심포지엄을 통해 AI재발방지대책, 소비감소에 따른 대처방안, 대언론홍보방안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현재 공석중인 전무자리를 조속한 시일내에 선임키로 했다.
노금호 kumho@chuksa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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