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양계협회(회장 이준동)는 지난 3일 협회 회의실에서 회장단 회의를 개최하고 AI후속대책 등을 논의했다. 이날 회장단은 전국양계인대회를 대신할 ‘AI·FTA 대비 양계산업 생존전략’ 심포지엄을 오는 10월 중 충남 당진에서 개최키로 했다. 양계협회는 심포지엄을 통해 AI재발방지대책, 소비감소에 따른 대처방안, 대언론홍보방안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현재 공석중인 전무자리를 조속한 시일내에 선임키로 했다. |
대한양계협회(회장 이준동)는 지난 3일 협회 회의실에서 회장단 회의를 개최하고 AI후속대책 등을 논의했다. 이날 회장단은 전국양계인대회를 대신할 ‘AI·FTA 대비 양계산업 생존전략’ 심포지엄을 오는 10월 중 충남 당진에서 개최키로 했다. 양계협회는 심포지엄을 통해 AI재발방지대책, 소비감소에 따른 대처방안, 대언론홍보방안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현재 공석중인 전무자리를 조속한 시일내에 선임키로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