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란계 농가가 하나 돼 채란의 어려움을 극복하자” 대한양계협회 채란분과위원회(위원장 천강균)는 오는 29일 오후2시 대전 유성에 위치한 레전드 호텔에서 산란계 발전을 위한 전진대회를 개최키로 했다. 이번 전진대회는 ‘위기에 처한 채란업 대응전략 토론회’란 주제로 열리며 농식품부 관계자가 채란업 발전방안에 대한 정책설명이 있을 예정이며 위기에 처한 채란업의 활로를 모색하기 위한 토론회에서는 산란실용계수급 조정방안 모색과 산란계자조금사업 확대추진방안, 계란유통구조의 문제점 개선방안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
양계협 채란분과위, 29일 ‘채란업 대응전략’ 토론회
[축산신문 노금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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