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계DB구축사업 정착위한 교육

  • 등록 2008.08.20 11: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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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계협 종계분과위, 10월 22일 천안서

[축산신문 노금호 기자]
종계 DB 구축사업의 정착화를 위한 종계농가 교육이 실시된다.
양계협회 종계분과위원회(위원장 최성갑)는 오는 10월 22일 천안소재 천안웨딩코리아에서 종계DB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종계DB사업 정착 및 수급안정을 위해 마련됐다.
교육내용은 ▲정부의 양계시책방향 ▲‘변해야 산다’는 주제로 위기의 종계업 활로를 모색 ▲국내 종계질병의 발생상황과 질병관리 등의 주제발표가 예정돼 있으며 이어 종계업의 생존전략을 위한 토론회가 계획돼 있다.
양계협 종계분과위 관계자는 “종계 농가교육을 통해 종계부화산업의 안정적인 발전을 모색하고 종계DB사업이 조기에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노금호 kumho@chuksa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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