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삼호 조합장은 “올해 축산경기가 지난해 보다 어려웠지만 임직원의 피나는 노력과 조합원들의 전이용으로 결산전망이 밝다”며 “앞으로 신규사업을 발굴 등 사업 활성화로 교육지원사업에 많은 투자를 통해 지역 인재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최삼호 조합장은 “올해 축산경기가 지난해 보다 어려웠지만 임직원의 피나는 노력과 조합원들의 전이용으로 결산전망이 밝다”며 “앞으로 신규사업을 발굴 등 사업 활성화로 교육지원사업에 많은 투자를 통해 지역 인재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