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이 무항생제 계란”

  • 등록 2008.09.03 14:5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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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산신문 노금호 기자]
 
친환경 소비자 시대를 맞아 소비자들의 무항생제 축산물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축산 현장에서도 이 같은 소비자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한 노력이 한 창이다. 충남아산의 계림농장(대표 홍성학)도 그 중의 하나다. 홍성학 대표는 “무항생제 사료에 폴리페놀과 천년초를 첨가해 달걀을 깨트려도 계란 흰자가 젤리처럼 말랑말랑 하고 흐트러지지 않는다”며 “천년초 와 바이타민씨의 성분자체가 계란을 깨서 놔둬도 오래 갈수 있는 비법이라”고 설명했다.
노금호 kumho@chuksa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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