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진청, 연구·지도인력 41명 특별채용

  • 등록 2008.09.18 09:58:14
크게보기

연구사 39명·지도사 2명…원서접수 25일까지

[축산신문 노금호 기자]
농촌진흥청(청장 이수화)은 부족한 연구·지도인력에 대해 41명을 특별채용한다.
농진청은 새로운 수요분야의 젊고 능력 있는 인재확보로 기술경쟁력 강화하기 위해 연구·지도인력 특별채용 한다고 밝혔다.
원서접수는 오는 25일까지 이며 시험은 1차 서류전형, 2차 적격성심사, 3차 최종 면접시험의 방법으로 진행된다.
특별채용은 새로운 수요분야의 전문인력을 확보와 결원에 따른 시험연구사업의 공백 방지키 위해 실시하는 것으로 생물 신소재개발, 기후변화 대응, 신재생에너지, 한식세계화 및 전통식품, GMO 안전성평가, 경영평가 등 40개 세부전공 분야에서 연구사 39명, 지도사 2명을 채용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채용에 대한 상세한 내용은 농촌진흥청 홈페이지(www.rda.go.kr)와 행정안전부 나라일터(gojobs.mopas.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노금호 kumho@chuksannews.co.kr
당사의 허락없이 본 기사와 사진의 무단 전재 및 재배포를 금합니다.




주소 : 서울특별시 관악구 남부순환로 1962. 6층 (우편번호:08793)
대표전화 : 02) 871-9561 /E-mail : jhleeadt@hanmail.net
Copyright ⓒ 2007 축산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