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축산기술박람회가 내달 20일부터 22일까지 북경 국제무역전시센터에서 열린다. 대한양계협회(회장 이준동)는 이에 따라 국제축산동향을 한눈에 접할 수 있는 북경축산기술박람회(VIV CHINA 2008)시찰단 모집에 나섰다. 중국 시찰은 내달 19일부터 23일까지이며 박람회 참관에 이어 양계사육현장을 방문한다. 한편 이번 박람회에서는 양계, 사료, 약품 및 사료, 축사건축, 기자재, 약품 등 다양한 제품이 전시될 예정인데 양계협회 시찰단은 양계인 및 양계관련 종사자 등 약 15명 내외로 구성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