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용사료공장과 명품관 준공으로 ‘지리산순한한우’는 친환경 조사료생산과 고품질 한우고기 판매기반을 확보하게 됐다. 이날 준공식<사진>에는 박재영 전남도 행정부지사, 박인환 전남도의회 의장, 노관규 순천시장, 남성우 농협축산경제대표, 이덕수 농협전남지역본부장, 광주와 전남지역 축협조합장, 축산인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32억5천만원이 투입된 전용사료공장은 1일 100톤의 섬유질사료 생산능력을 갖췄다. |
친환경 조사료생산…고급육 판매기반 확보
[축산신문 ■순천=윤양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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