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이천축협은 ‘맛드림 한우’ 등심(이하 600g기준) 4만5천원, 안심 3만원, 채끝 3만6천원, 보신세트(2kg) 1만6천원, 국거리 및 불고기 1만2천원에 판매했다. 또 ‘맛드림 포크’ 삼겹살과 목심(600g) 7천200원, 전지 4천100원 등 원가판매를 실시하면서 소비자들로부터 인기를 끌었다. 한편 이천축협은 지난 25일 쌀문화 축제장에서 각 지역별 11개 부녀회원들이 참가한 가운데 축산물을 이용한 요리경연대회를 개최해 ‘맛드림’ 브랜드를 홍보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