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환경개선을 위한 대 토론회…주제발표2 축산농가 환경개선제 사용 전후효과

  • 등록 2008.11.01 10:2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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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물질 분야 / 이 영 훈 팀장(비비테크노)>

축분 별도 처리과정 없이 바로 작물 살포가능

부르민 자연순환 농업의 궁극적인 목표는 자연과 사람에게 주는 생명적인 가치로 평가 받고 다수의 농가가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순환농업 프로세스를 개발, 보급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친환경 속에서 가축이 사육될 수 있도록 축산분뇨 문제를 해결하고 고품질의 유기질 비료를 경종농가에 제공함으로써 지속적인 제품개발과 순환농업의 표준을 만들어 나갈 것이다.
우선 가축분뇨는 가축의 장내 미 소화물에 의한 유해가스 및 악취문제, 분뇨의 염분과 중금속 함유에 따른 농작물 연작 피해, 항생제 남용 및 유해물질 등의 문제점을 안고 있다.
하지만 부르민을 급여한 가축에서 발생되는 가축분뇨는 아무런 처리 없이 곧 바로 농작물에 살포해도 전혀 문제가 발생되고 있지 않으며 소화율 및 면역성 강화로 항생제 및 기타 약품의 사용량이 급격히 감소하는 효과 있다.
실제로 천안지역에서는 지난 2004년부터 부르민 분뇨를 매년 살포하고 있으며 화학비료를 전혀 사용하고 있지 않을 뿐만 아니라 액비 부족현상까지 발생하고 있다.
또 익산의 왕궁지역의 연구사업에서는 부르민을 사용하고 있는 양돈농가의 액비 저장량이 500톤에서 150톤으로 감소하기도 했다.
이같은 효과는 부르민의 특성 때문이다. 부르민은 각종 미네랄과 해초추출물, 죽순 등을 원료로 하는 생리활성화 물질로 가축에 급여할 경우 소화는 물론 체내 세포의 작용을 활성화 시켜 내병이 강한 가축으로의 성장을 촉진시키는 효과가 있다.
또한 이온화 작용으로 유해가스 및 염류, 잔류농약, 중금속 등의 문제를 해결하고 원적외선 방출로 세균과 곰팡이 등의 유입방지 및 활동을 정지시켜 질병예방 및 면역력을 강화시킨다. 뿐만 아니라 세포 활동에 좋은 조효소 강화로 r-리놀렌사, DHA, EPA 등의 불포화 지방산을 강화해 산자력 증강에도 효과가 있다.
부르민은 현재 유해가스 흡착처리 등 4개의 발명특허를 출원했으며 미국 FDA와 일본 JSA로부터 인증을 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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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생물 분야 / 박 세 준 대표이사(앤텍바이오)>

성장촉진·면역력 증강 등 축산현장서 확인

앤텍바이오의 SJP 미생물은 우리나라의 신 성장동력이 될 획기적인 발명품으로 결코 부족함이 없음을 확신하고 있다.
SJP 미생물은 유기물을 고속발효시켜 음식물쓰레기에 적용시 90분내에 술냄새가 발생하며 대기중 악취를 2~3초 이내에 소멸, 축산농가와 음식물쓰레기의 악취를 99% 해소시키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항생제를 능가하는 효과와 성장촉진, 면역력 증강, 사료효율제고는 물론 구더기 등을 4시간이내에 완전분해, 파리발생을 예방하는 등 탁월한 살충효과도 겸비했다.
이는 정부 및 지자체 산하연구기관이나 학계, 일선 현장 등에서 이뤄진 수많은 연구와 농장 사용결과에서 이미 입증된바 있다.
실제로 경기도 시흥시청이 SJP 미생물을 투입하고 있는 권역내 음식물자원화시설에 대한 검사결과 암모니아와 황화수소 등 악취발생과 관련한 성분 대부분이 전혀 검출되지 않았다. 이에 올해 AI사태 당시 김제시 살처분 매립장에 긴급투입돼 매몰지 주변에 1천배에 달하던 악취농도가 10여일만에 14배까지 줄기도 했다.
이는 SJP 미생물이 PH3의 위산에서 생존 및 활성화 되고 107까지 배양시간도 가축의 소화시간인 17시간(기존 효모 3일)에 불과할 뿐 만 아니라 보통 26~29℃에서 배양이 이뤄지는 기존효묘와는 달리 3~45℃에서 배양되는 차별성에서 비롯된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기존효모에는 없는 악취 및 세균, 설사억제와 파리유충 등의 분해능력도 주목할 만한 기능이다.
따라서 신속한 증식과 초산형성, 그리고 유익균을 증가시키면서도 유해균을 억제함으로써 장내 융모와 점막등의 기능을 극대화, 결과적으로 가축의 면역력증강에서부터 사료절감, 증체율 상승이 이뤄지면서 분변량도 1/3로 감소시키는 효과를 불러오는 것으로 분석된다.
환경부가 주최한 제2회 악취관리연찬회는 환경관리공단의 사전 검증하에 앤텍바이오의 SJP 미생물 제제 효과를 알려주는 좋은 계기가 됐다. 당시 성공사례가 발표된 3개농장 모두 SJP미생물 제제 투입후 40~50%에 달하던 자돈폐사가 거의 사라진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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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균제 분야 / 박 찬 수 연구팀장(이지바이오시스템 생물자원연구소)>

악취발생 원천차단·가축호흡기 질병 예방도

이지바이오시스템의 주요 제품은 살포용 축산환경개선제인 배꼽향기와 액비용 축산환경개선제인 바이오닥터(S) 등이 있다.
이지바이오는 ‘푸르른 자연과 건강한 삶을 추구하는 생물자원 전문기업’인 만큼 친환경 축산을 위해 추진하는 사업도 적지 않다.
그 결과 친환경개선제 개발 뿐만 아니라 경남 창원에 바이오가스 플랜트 사업도 추진하고 많은 성과를 거두고 있다. 이곳에서는 분뇨와 유기물을 1일 1백톤을 처리함으로써 한전에 전기를 팔고 있다.
살포용 축산환경개선제인 ‘배꼽향기’는 천·지·인의 원리를 이용, 천(天)은 대사제어 물질로 주요 악취물질 저감에 속효성을 가진 물질로 구성, 암모니아·아민류 저감 작용 등을 하고 있다. 지(地)는 생균제 및 효소제로 자연계에서 분리한 악취 저감능이 우수한 미생물로 구성된 지속성 효과를 보이고 있다. 휘발성유기산·황화수소 저감 작용 등을 하고 있다. 인(人)은 반응촉진 천연물질로 천과 지의 효과를 극대화시키는 천연기능성 복합물질이다.
이런 특징을 가진 ‘배꼽향기’의 실증결과 단기간의 향취 효과가 아니라 악취발생을 근본적으로 차단하는 과학적인 원리의 제품이기 때문에 가축의 호흡기 질환 예방 및 작업환경이 개선됐다. 또 액비시설 및 퇴비시설의 악취발생시 안개분무로 악취감소 효과가 나타났을 뿐만 아니라 제주도 등의 청정지역에 관납을 통한 객관적인 제품력도 인정받았다.
액비용 축산환경개선제인 ‘바이오닥터(S)’는 특수 미생물 등 액비화 촉진 특수 천연물제제을 이용한 효과적인 분뇨 액비화 촉진제로써 탁월한 액비화 추진, 액비 살포시 악취 발생 최소화, 액비 품질의 균일화의 효능을 보인다.
실제로 이 제품에 대해 2006년 미국화학회에서 주목을 하고 있을 정도다.
이 제품외에도 사료첨가용 축산환경개선제인 ‘장군닥터’와 ‘클리오’도 사료의 소화율 향상 및 사료 효율 개선, 가스발생 감소, 분변감소 등에 상당한 효능 효과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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