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돈인 합심해 돈열 청정화 이뤄야”

  • 등록 2008.12.17 10:2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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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양돈협회, 월례회서 다짐

[축산신문 ■창원=권재만 기자]
 
【경남】 대한양돈협회 경남도협의회(회장 박창식)는 지난 10일 창원시 소재 드래곤관광호텔에서 정기 월례회의를 개최하고 박재민 부경양돈조합장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박창식 협의회장은 “과거의 경험을 토대로 미래를 예측하며 다가오는 한해를 준비해 나가자”고 말했다.
이어 박재민 조합장은 내년도 부경양돈조합의 신규사업을 설명하고 “양돈인들이 더욱 경쟁력을 가질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하고 양돈산업 발전을 위해 선도적인 역할에 충실하겠다”고 약속했다.
이날 양돈협회 지부장들은 세계화 속에서 국내 양돈산업이 경쟁력을 갖기 위해서는 돈열 청정화가 필수요소라며 양돈인 전체가 합심해 청정화를 이뤄나가자고 입을 모았다.
■창원=권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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