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계협, 청원군에 채란지부 설립

  • 등록 2009.02.09 13: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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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산신문 노금호 기자]
대한양계협회 청원채란지부가 설립된다.
청원채란지부(지부장 한길현)는 10일 청원군 오창읍 괴정리에 위치한 충북바이오조합 대회의실에서 창립 및 정기총회를 개최한다.
한길현 지부장은 “관내 30호 산란계 사육농가가 하나의 길로 가기 위해 청원군 지부를 설립했다”고 밝혔다.
노금호 kumho@chuksa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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