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동 대한양계협회장이 산란계 자조금사업의 조기 정착을 위해 노계 도계장 대표들을 만난다. 이 회장은 오는 19일 협회 회의실에서 도계장 대표들을 만나 산란계 자조금의 필요성에 대해 설명하고 거출기관으로서 적극적인 협력을 요청할 계획이다. |
이준동 대한양계협회장이 산란계 자조금사업의 조기 정착을 위해 노계 도계장 대표들을 만난다. 이 회장은 오는 19일 협회 회의실에서 도계장 대표들을 만나 산란계 자조금의 필요성에 대해 설명하고 거출기관으로서 적극적인 협력을 요청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