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미연 학생장을 비롯한 수료생들은 이날 “설레임과 열정으로 보낸 3개월은 새로운 눈을 뜨게 된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입을 모으고 “수료식을 끝이 아닌 새로운 시작으로 생각하며 조합 이용과 사랑정신을 앞장서서 실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황미연 학생장을 비롯한 수료생들은 이날 “설레임과 열정으로 보낸 3개월은 새로운 눈을 뜨게 된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입을 모으고 “수료식을 끝이 아닌 새로운 시작으로 생각하며 조합 이용과 사랑정신을 앞장서서 실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