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가금학회(회장 박장희)는 오는 29일 서울대학교 농업생명과학대학 환경관(201동 101호)에서 ‘2009 춘계 국제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이번 춘계 국제심포지엄은 ‘세계 가금산업의 생산 및 안전성 관리 현황과 전망’이라는 주제로 한국·미국·일본·EU·호주 등 5개 국가에서 참가한다. 가금학회는 사료비 절감방안 뿐만 아니라 안전한 닭고기 생산에 대한 최신기술을 집중 조명해 양계산물 생산농가들이 실질적인 도움을 얻는 기회의 장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