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증설로서 동두천 가공공장 닭 작업량은 하루 10만 마리에서 20만 마리로 확대됐다. 회사 관계자는 동두천 공장의 경우 국내 닭고기의 50% 정도를 소비하는 수도권 지역에 위치, 신선한 닭고기를 소비자에게 빠르게 전달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번 증설된 공장은 시험가동을 마친 후 닭고기 성수기인 다음달 개장식을 갖게 된다. 마니커는 계육시장에서 1위 탈환까지 노리고 있다. |
이번 증설로서 동두천 가공공장 닭 작업량은 하루 10만 마리에서 20만 마리로 확대됐다. 회사 관계자는 동두천 공장의 경우 국내 닭고기의 50% 정도를 소비하는 수도권 지역에 위치, 신선한 닭고기를 소비자에게 빠르게 전달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번 증설된 공장은 시험가동을 마친 후 닭고기 성수기인 다음달 개장식을 갖게 된다. 마니커는 계육시장에서 1위 탈환까지 노리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