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광역한우사업단 운영위 15명으로

  • 등록 2009.07.01 10: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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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예우운영위원회, ‘NH참예우’도 설립키로

[축산신문 ■전주=김춘우 기자]
 
【전북】 전북한우광역브랜드 참예우사업단 운영위원회(위원장 강병무·남원축협장)<사진>는 지난달 26일 농협전북본부 회의실에서 회의를 가졌다. 이날 회의에서 조합장들은 광역한우사업단 조직 구성 및 신청에 관한 건 등 5개 안건을 상정, 심의하고 통과시켰다.
이날 조합장들은 사업단 명칭은 ‘참예우한우광역사업단’으로 정하고 위원회는 10개 참여조합 사업단장 10명과 농협지역본부, 도청, 법인대표, 농가대표 2명 등 총 15명으로 구성하기로 결정했다. 조합공동사업법인은 ‘NH참예우’로 설립해 사무소 소재지를 명품관 설립 때까지 현재 참예우사업단에 추가 설치해 운영키로 했다. 총 출자좌수는 설립 등기 시 참여조합 당 우선 2천만원으로 정했다.
■전주=김춘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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